넌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어? "Code가 맞는 사람" 근데 그 코드가 맞는 다는 걸 넌 어떻게 아는데?
"그냥 보면 알아~ ㅋㅋ"
너무 떨리는 순간 눈물을 흘리며 감격을 하고 싶었다. 그런 순간이 내게도 오다니!!!손이 떨리고 온 몸이 져렸다..
누가 보기엔 별게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직관을 중시하고 보이지 않는 무엇을 바라본다는 것은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그런 훈련이 본의 아니게 많이 되어 있고..그러다 보니 나만의 원칙이 생겨났고 그게 코드화 된거 같다.아직도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지만..그러나 모호한 많은 부분들을 포기 했고 욕심을 버린 것이 그 정도 였다. 그러나 아직도 내가 원하는 무언가는 많이 남아있다. 나란 사람은 정말... 근데 그게 에너지의 원천이다. 그것을 찾고 검증하고 지키고 키워가는게 내 삷의 이유니까.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내달렸던 것 같다. 세상이 보기엔 전혀 다른 가치코드로 가고 있었으니까..하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비행 끝에 내가 가진 코드를 풀기 위한 대지에 안착했다.
태어날때 부터 몸이 안좋은 사람이 있듯이 마음도 약하게 해서 태어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너무 약하고 상처받기 쉽고 남의 눈을 의식하는 의식때문에 너무 많은 좌절과 우울함을 겪었고 이제 그 병든 시간을 지나 내성을 지닌 진정한 사회인으로 활동하고 싶다. 가진 재능과 경험을 잘 쌓아서 반드시 멋진 사람이 될꺼라는 신념아래..
또한, 나도 만족을 할 줄 아는 인간이었구나!!!라는 걸 느끼면서.. 원하는 걸 이룰수 있구나 하는 성취감을 맛보며..
그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 이기는 내성이 생겼다.. 승부라기 보다는 차라리 구도의 길과 더 가까울 것 같다.
한편으로는 미리 백신이라도 맞았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도 든다.
내 2세는 반드시 백신을 맞힐꺼다.. 젊을때 고생도 사서한다는 말 정말 뼈저리게 느낀 것 같다.
엘리트 코스만 밟아 온 사람은 절대 느낄 수 없는 경험들.. 그것도 값지지만 값진것 치곤 너무 댓가가 비싸다..
결국 내가 어린시절 갖고있던 신념이 완성된거다.. 난 그걸 가지기 위해 몇십년이란 세월동안 방황하여 온 것이다.
자유인이 되고 싶었던 소박한 신념..자유 의지, 요즘 말로 내공...훗.. 난 강해지고 싶었던거다..
-맘껏 날고 싶은 A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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